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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가르쳐준 귀한선물

by 내사랑두리 2016. 7. 28.

 

사랑을 가르쳐준 귀한선물...


 

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세상을 바로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등에있는 짐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보니 내등의 짐을 나는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등에 있는짐의 무개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보니 내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귀한 선물 이엇습니다

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있을 것입니다

내등에있는 짐의 무개가 내삶의 무게가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엿습니다


 

 

이제보니 내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등에 짐이 없엇다면

나는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등의 짐때문에

나는 늘 낮추고 소박하게 살았습니다

이제보니 내등의 짐은

나에게 기쁨을 전해준 귀한 선물 이었습니다

 


물살이 샌 냇물을 건널때는

등에 짐이있어야 물에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뀌가 돌지 않듯이

내등의 짐이

나를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삶의고개 하나하나를 잘넘게 하였습니다


 

 

모든짐들이 내삶을 감당하는 힘이되어

오늘도 최선의 삶을살게 합니다

내나라의짐 가족의짐

직장의짐 이웃과의 짐

가난의짐 몸이아픈 짐 슬픈이별의 짐들이

내삶을 감당하는 힘이되어

오늘도 최선의 삶을살게 합니다

   

 


사랑이 진해지면 집착이고,

사랑이 흐려지면 이별이랍니다 ..

사랑이 적당하면 익숙고...

사랑은 ...

대체 어느 수준이어야  좋은 것일까요^^*

어쩌면 그 거리를 칮찾는데

한 평생이 걸릴지도 모르고

비록 찾았다 하더라도

유지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고 어느 시인님의

글에서 본듯 합니다~`



장마 철이라 해도 비답게 온적이 없는듯

태양은 성난 사자 처럼 뜨거운 불길을

토해 내는군요...

더울수록 찬 음식 보다는

따뜻한 음식이 건강를 헤치지 않는대요..

차가운  한 물보다 미지근 한 물로

갈증을 해소  하세요~`



휴가 철이라 내일쯤 더위를 피해

휴가 지로 떠나시는 분들이 많을듯 싶네요..

휴가 가시는 분들은 잘들 다녀 오시고

그리고 마음으로 드리는 냉면 한그릇

눈으로 마음으로 드시고

이 더위를 이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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