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쁜ノ글사랑/♡。ⓔ쁜사랑892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그대를 늘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이란 무대도 언제 어느 때에 막이 내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내 눈앞에 있을 때 나의 삶은 희망입니다 어느 날 혹여 나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라도 그대가 곁에 있다면 아무런 두려움이 없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힘으로 나는 날마다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심장이 그대로 인해 숨쉬고 있기에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2025. 5. 30. 한 사람 당신께만 한 사람 당신께만 ..。 신미항 그리움도 보고픔도 만질 수 없는 한자락 안개라지만 무지개처럼 피어나는 장미빛 사랑 향기 그대 숨결에 뿌려주고 싶어요 솜사탕같이 달콤한 내 사랑 그대 귓전에 속삭이고 싶어요 시냇물처럼 한 방향으로만 향하는 수정같이 맑은 내 마음 그대에게 보여 주고 싶어요 주어도 주어도 다 줄 수 없는 내 마음 그대에겐 아낌없이 다 주고싶어요 하얀 그리움의 문 열고 들어와 분홍의 내 사랑 곱게 곱게 색칠해 준 한 사람 당신께만.. "" 2025. 5. 14. 알고 있죠 알고 있죠 ..。 언덕 신유진 너랑 나랑 이런 말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무얼 원하는지 가슴은 이미 알고 있죠 멀리 있어도 가슴에 서로 닿지 않아도 마음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는 걸요 풀잎마다 사뿐히 내려앉은 영롱한 이슬방울 빛나듯 매일매일 사랑스러운 그런 꿈을 꾸고 있는 걸요 눈물 촉촉이 스며드는 이 순간만큼은 당신만 생각할래요 사랑해요. 그대 많이 .. 2025. 5. 5. 한 사람 당신께만 한 사람 당신께만 ..。 신미항 그리움도 보고픔도 만질 수 없는 한자락 안개라지만 무지개처럼 피어나는 장미빛 사랑 향기 그대 숨결에 뿌려주고 싶어요 솜사탕같이 달콤한 내 사랑 그대 귓전에 속삭이고 싶어요 시냇물처럼 한 방향으로만 향하는 수정같이 맑은 내 마음 그대에게 보여 주고 싶어요 주어도 주어도 다 줄 수 없는 내 마음 그대에겐 아낌없이 다 주고싶어요 하얀 그리움의 문 열고 들어와 분홍의 내 사랑 곱게 곱게 색칠해 준 한 사람 당신께만.. 2025. 4. 3. 내 가슴 속에 그대 있어요 내 가슴 속에 그대 있어요..。 봉당 류경희 바람이 어디서 불어 오는지 알 수 없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 오는 느낌은 알 수있어요 그리움으로 찬 가슴 따뜻한 햇살 처럼 환하게 빛나는 얼굴에도 있어요 괜스레 슬프다가도 갑자기 웃음이 피어나는 내 가슴 속에 그대 있어요 2025. 3. 26. 당신의 안부가 그리워 지는날 당신의 안부가 그리워 지는날..。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 처럼 스쳐가는 발 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굼하지도 않았냐구 보고 싶지도 않았냐구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조각 잘 크고 있냐고 보고싶은 한사람 마주함에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 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주는 한사람 그저 하늘처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 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 2025. 3. 7. 내 사랑하는 사람아 내 사랑하는 사람아..。/ 용혜원 내 사랑하는 사람아 너의 모습은 늘 내삶에 다가와부딪치고 있어요 내 발목을 잡고 따라다니던 너의 생각이 내 마음까지 사로잡고 말았어요 그리움이 뼛속깊이 흐르더니 뼈 마다 마다가 아프도록 생생히 살아나 꽃피듯 피어나고 있어요 우리에게 허락된 삶의 시간들을 사랑으로만 꽃 피우고 싶어요 우리서로 마주보고 웃을때가 행복해요 잠에서 깨어나지않은 시간에도 끝도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내 마음을 어찌해야 하는가? 그대의 눈길 그대의 손길 느끼고 싶다 내마음이 자꾸만 그대에게 향하고 있어요 그대를 마음놓고 사랑할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내사랑하는 사람아 2025. 2. 26.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 모은 최춘자 우리 만났을 때 함께했던 미소처럼웃으며 사랑하고 싶어요 따스한 손길어루만져 주듯이감미로운 사랑도 하고 싶어요 처음 느꼈던 마음처럼영원토록 변치않는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어요불꽃처럼 뜨겁게타오르는 마음으로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순수한 사랑을욕심 없는 마음으로함께 꾸는 꿈 이루고 싶어요. 2025. 2. 18. 당신은 내 마음의 꽃 당신은 내 마음의 꽃 ..。 양동애 어느 날 우연히운명처럼 만난 사람!! 그 어느 누구보다도더, 소중한 사람!! 때론,흔들리고 또 흔들리는마음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감정조건 없는 사랑으로내 안의 온전함을 되찾고,인생의 행보 갈림길에서 가벼운 미소로마음의 빗장을 열고 평안함을 주는 당신은!! 당신은 이미, 꽃보다 더 어여뿐내 마음의 소중한 꽃입니다. 2025. 2. 12. 이전 1 2 3 4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