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쁜ノ글사랑/♡。ⓔ쁜사랑893 당신은 내 마음의 꽃 당신은 내 마음의 꽃 ..。 양동애 어느 날 우연히운명처럼 만난 사람!! 그 어느 누구보다도더, 소중한 사람!! 때론,흔들리고 또 흔들리는마음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감정조건 없는 사랑으로내 안의 온전함을 되찾고,인생의 행보 갈림길에서 가벼운 미소로마음의 빗장을 열고 평안함을 주는 당신은!! 당신은 이미, 꽃보다 더 어여뿐내 마음의 소중한 꽃입니다. 2025. 2. 12. 행복 할꺼에요 당신이 있다면 행복 할꺼에요 당신이 있다면 ..。 아침에 일어나면 화사한 미소로 말없이 나를 깨워주는 당신이고운손으로 내손을 잡아준다면얼마나 행복할까요...., 한갖진 낮시간 문득문득당신생각으로 실미소 지을수 있는그런 여유로움이 있었으면얼마나 행복할까요, 땅거미 내리는 저녁시간좁은 골목길 작은 대문앞에서나를 기다리는 당신이 있었으면얼마나 행복할까요, 깊은밤 고요함속에 행복해하며내 두손 꼭잡고 고운꿈꾸게 한다면나는, 너무 행복할꺼에요,아름답고 사랑스런 당신이 있어서... 2025. 2. 5. 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정소이 그 이름만으로 가슴 설레이며따뜻한 사랑으로꿈을 갖게 해준 유일한 사람사랑 사랑 내 사랑입니다 숨 쉬는 순간 순간 보고 싶고그 보고픔 만큼이나그리움에 잠들지 못하는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운명 같은 사람사랑 사랑 내 사랑입니다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항상 나의 곁에마음의 향기되어그림자처럼 머물러 주는 단 한사람사랑 사랑 내 사랑입니다 마음을 읽어주며앞으로도 항상곁에서 늘 걱정해주고어깨를 나란히 하며영원히 함께할 그대는 사랑 사랑 내 사랑언제까지나아니 죽어서도 함께할 내 사랑입니다. 스위트피플/ Noel Sans Toi 2025. 1. 16. 내사랑입니다 그대 내사랑입니다 / 신미항..。 한가닥의 글줄 향기 달콤함뿌려 장미빛 설렘부르고 떨려오는 영혼의 뜨락파도하는 간절함의 배 띄운 그리운 그대내 사랑입니다 허무한 모래성같은 그대라도 못믿을 바람새같은그대라 해도 내 안에 움터나는 사랑 나무햇살 기다림으로 묶어주고 풀꽃 이슬의 애틋함 꽃피워 이 가슴 그리움 집지어 살고있는 늘 보고픈 그대정녕 내 사랑입니다 Norman Candler - Plasir d'amour(사랑의기쁨) 2025. 1. 9. ♡ 보고싶ㅳΓ 눈물ⓔ 날 만큼 ♡보고싶다 눈물을 날 만큼..。 당신이 곁에 있어도 곁에 없어도늘 보고싶은 당신은내 마음 안에 있어볼수 있다는 것과볼수 없다는 차이일뿐늘 당신은 내 안에 숨쉬고 있어 그래서 이젠 조급해 하지 않을거야당신 빨리 안온다고서두르지도 않을거야어차피 당신은 내 곁으로 올 사람이니까 날 사랑하는 내 사랑이니까그래도 당신이 안온다면올때까지 기다리면 되니까그러다 이세상 다가면 다음 생애 만나면 되니까그땐 당신 나만 사랑해야돼다른사람 만나기전에나 먼저 만나야해 내가 당신 첫사랑이고 싶으니까당신이 내 첫사랑 이길 바라니까그래서 서로에게마지막 사랑이길 빌거야당신 보고싶다 눈물이 날만큼 2024. 12. 6. 당신을 내 안에 담았어요 당신을 내 안에 담았어요..。 / 김정한 당신을 내 안에 담았어요아주아주 깊은 곳에당신이 흘린 웃음, 따뜻한 목소리까지하나도 빠짐없이내 안에 담았어요 누가 뭐래도당신의 그 어떤 것도 버릴 수가 없어요당신의 그 어떤 것도 지울 수가 없어요 눈물날 만큼 보고 싶기에죽을 만큼 그립기에너무나 소중한 나의 사람이기에슬프디 슬픈 사랑이지만내 안에 당신을 담았어요 허락받지 않고 당신을 내 안에 담아정말 미안해요허락받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정말 미안해요사랑해요, 당신을 2024. 11. 21. 그냥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 언덕 신유진 가끔씩은 꿈인가 싶도록보고 싶다가 눈물방울 굴리게너무 보고 싶고 편안해 참 좋았는데참 많이 정들었는데 떠올리게 되면창가를 좋아할 것 같은 사람 가을 햇살처럼 어느 날포근히 다가온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에 있는 사람마음에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하는 사람 그냥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2024. 11. 10. 한 페이지 속에 고운 추억 한 페이지 속에 고운 추억..。 / 한 송이 흘러간 세월아름다운 우리 추억그 순간 들은한 페이지 속에 고운 추억 아름답던 지나간 시간세월이 흐른 후사랑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 들어도서로 사랑하면서행복을 느끼며당신과 살아간다는 것그것이 행복인 줄 압니다 먼 곳으로 사라진세월의 흔적불같이 뜨거웠던 사랑얼굴 붉히며 쑥스러워하던 모습혼자는 외로워 둘이 함께 가는 길언제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2024. 10. 19. 진짜 진짜 좋아해 진짜 진짜 좋아해..。 /지아 성순자 마음속 가득 담긴너를 생각하는 마음오늘은 너를 만나 전하려고 했어 가슴은 말하는데 머릿 속은 하얗고어젯밤뒤척이며 밤을 새웠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은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너를 좋아해진짜 진짜 좋아해. 2024. 9. 23. 이전 1 2 3 4 5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