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쁜ノ글사랑/♡。ⓔ쁜사랑 인생은 혼자라고 느낄 때 by 내사랑두리 2018. 8. 8. 인생은 혼자라고 느낄 때, 식당에서 혼자 밥 먹을 때, 영화관에서 혼자 나올 때, 생일 혼자 맞을 때, 아파서 혼자 끙끙댈 때, 그이와 왔던 자리에 혼자 왔을 때, 벤치로 변한 나무와 외로운 나무가 서로 벗하고 있다. 그들처럼 하늘과 바다는 안개 속에서 분간되지 않는다. 아무의 애인이라도 되고 싶다.- 김종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しЙハГ乙Б Dur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쁜ノ글사랑 > ♡。ⓔ쁜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당신께 (0) 2018.08.14 행복은 (0) 2018.08.10 추억이란 (0) 2018.08.05 사랑을 묻거든 (0) 2018.08.02 천년의 마주보기 사랑 (0) 2018.07.29 관련글 사랑하는 당신께 행복은 추억이란 사랑을 묻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