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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가도 쓰디쓴 그런맛..

by 내사랑두리 2014. 1. 16.

 

 

 


끊임없이 져주고

끊임없이 이해하려 노력하는게

"사랑"이다.

 

 

"사랑"만큼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건 없다.

결국 "사랑"은 인생의 한면을 비울 수 있는

설레고도 씁쓸한 맛이다.

 

둘이 하나가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낮추어야 하는 그마음

달다가도 쓰디쓴 그런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