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져주고
끊임없이 이해하려 노력하는게
"사랑"이다.
"사랑"만큼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건 없다.
결국 "사랑"은 인생의 한면을 비울 수 있는
설레고도 씁쓸한 맛이다.
둘이 하나가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낮추어야 하는 그마음
달다가도 쓰디쓴 그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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