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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ノ글사랑/♡。Duri~✿

아쉬운 12월을 보내며..

by 내사랑두리 2024. 12. 28.

아쉬운 12월을 보내며..。

 

1월에 쏜 화살을 어느덧12월

오늘까지 온것 같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언제나

지나간 날들에 아쉬움이남지만

올해의 남은시간 동안 행복하게

마무리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한해동안 못다한

감사와 사랑을 주위

사람들께 나누며

보이지 않는게 보이고

들리지 않는게 들리는

 

12월의 축복이 어느덧

소원하고 응원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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