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빗물되어 /봉당 류경희
하늘빛 고운 바다위로
가슴엔 빗방울 떨어져
동그라미가 되는 것 처럼
마음이 빙글빙글 돌아 아파요
사랑이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이 기다림이 되고
비가 되고 외로움으로 스며들어요
어떠한 향기로
어떠한 위로로도 마음을
가슴을 달래 줄 수 없어요
지금 이 순간
빗방울 수 만큼 보고싶고
그 그리움이 빗물되어
보고싶은 만큼 사랑하고 싶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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