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어리는 얼굴.。
/ 강윤오
잊혀질 수 있다 쉽게 말들 하지만
나는 잊혀질 수 없는 그대
가슴속 한 구석에 머물며
수 시로 내 눈에 어리는 얼굴
그리움이 쌓이고 쌓여
하루가 멀다 수 시로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내 곁으로 다시 찾아올 수 없는
것을 잘 알면서도
어제도 오늘도 창밖을 바라보며
환상의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절대로 잊혀질 수 없는
나만의 사랑하는 사람
따뜻한 내 가슴속에 오래오래
함께 머물고 싶은 그대
이 순간에도 사랑하는 그대 얼굴이
내 눈에 아롱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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