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픔이 밀려와 미칠 것 같습니다
잊으려 하면
잊기는 커녕
미워하려고 하면
미워지기는 커녕
보고픔이 밀려와 미칠 것 같습니다
나 혼자만의 매일 쓸쓸한 의식
그 사람을 미워하고
그 사람을 잊으려하고
그 사람 때문에 그리움을 느껴야 하는
이 몹쓸 상사병을 떨쳐 버리고 싶습니다
많은 날들을 지나왔는데
내가 어찌 그 사람을 잊을 수있을까요
슬프고도 아름다웠던
그 사람과의 추억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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