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가득한 얼굴로
오늘도 내곁에
그대라는 사람은 서 있을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애져 가는 내
모습은
오늘도~무작정 그대를 기다립니다
내 마음속 쌓인 그리움들도
이젠 지첬는지 내 마음 안중에도
없고
이렇게 우울한 마음 안겨 줍니다
가끔은 사랑의 얼굴로 다가와 내 손 잡아 주면 안될까요
그대 사랑만
있다면 매일처럼 기다려도 좋은데
무작정 내마음은 이렇게 기다림의 고통으로
오늘도 비와 함께 젖어 드네요
그대
나를 사랑할수 있는 용기 있다면우리 다시 만나면 안될까요
내 마음도 비와 함께 그대만 그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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