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룰 사는 벌레 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마음속으로 한나절 수없이 난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그래서 오래 눈물 마르지 않아
내 모습이 나 너무 초라한데 놓지 않는 미련으로 보는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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