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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ノ글사랑3465

달다가도 쓰디쓴 그런맛.. 끊임없이 져주고 끊임없이 이해하려 노력하는게 "사랑"이다. "사랑"만큼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건 없다. 결국 "사랑"은 인생의 한면을 비울 수 있는 설레고도 씁쓸한 맛이다. 둘이 하나가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낮추어야 하는 그마음 달다가도 쓰디쓴 그런맛.. 2014. 1. 16.
너만 사랑할래.. 너만 사랑할래 너한테만 뽀뽀 할꺼고 너한테만 편지 쓸꺼고 내머릿속을 너로 가득 채울꺼야 눈을 뜨고 있는 시간 꿈을 꾸는 시간조차도 너만 생각할래 욕심내지 않고 기다릴줄 알고 질투하지 않고 그렇게 이쁘고 아름답고 귀엽게 널 사랑할래 2014. 1. 16.
사랑이란 사랑이란 느낌하나만으로도 상대의 생각을 알수 있어서 외롭다든가 슬프다든가 아프다든가 일일히 말하지 않아도 먼저 알아서 같이 아파해주고 같이 슬퍼해주고 외롭지 않게 같이 있어주는건 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너무 다른게 사랑이더라. 2014. 1. 16.
그런 사람이 지금 나에게 있었으면 일어날때, 자기전에 하루종일 내 맘속, 내 머리속에서 맴도는 사람.. 받는 것보다 주고 싶은게 더 많은 사람.. 생각만 해도 입가에 웃음이 나오는 사람.. 그냥 아무 이유없이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함께있는 것만으로 모든걸 가진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지금 나에게 있었으면. 2014. 1. 16.
왠지 모르게 목이 메이고 서운함이 느껴진다..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던 사랑이였거니 생각하고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으려니 생각해도.. 나에게 하던 행동과는 다르게 다른사람에게는 따스하게 웃어주는 그사람을 보면 커다란 망치로 내 심장이라도 내리찍는것처럼 아파오고 왠지 모르게 목이 메이고 서운함이 느껴진다. 2014. 1. 16.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생각하는것도 같은데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너와 나"란 말보다.. "우리"란 말을 더 좋아하게 되었는데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당신과 함께라서 당신과 영원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에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2014. 1. 16.
말하고, 이해하고, 고치는 것.. 서로의 속 마음을 얘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랑하게 된다면, 남자는 답답함에 손을 놓을테고, 여자는 힘이들어 손을 놓겠지. 서로의 속 마음을 얘기한다 하더라도 이해하지 못하면, 결과는 똑같아질거야. 말하고, 이해하고, 고치는 것. 사랑에서 그것보다 중요한 건 없어. 2014. 1. 16.
당신은 나에게.. you're the apple of my eye 당신은 나에게 매우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의 하루가 시작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이 한마디 전해보세요. "올해도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라고. 2014. 1. 16.
사람을 좋아한다는건.. 사람을 좋아한다는건 자신보다 상대방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거야 만약 먹을 것이 조금밖에 없다면, 나는 내 몫을 너에게 주고싶어, 가진돈이 적다면 나보다 니가 원하는 것을 사주고싶어 니가 맛있다고 생각하면 내가 배부르고 너한테 기쁜일은 나에게도 기쁨이야 그게 사람을 좋아한다는거야 2014.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