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쁜ノ글사랑3463 당신 하나 뿐이네요.. 예쁜 사람은 참 많아요. 멋있는 사람도 많아요. 섹시한 사람도 많아요. 능력있는 사람도 많아요. 착한 사람도 많아요. 사랑스러운 사람 아주 많아서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치만 당신처럼 내 마음을 다독여주는 사람은 당신 하나 뿐이네요 2014. 1. 14.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앉아 있거나 차를 마시거나 잡담으로 시간에 이스트를 넣거나 그 어떤 때거나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그게 저 혼자 피는 풍경인지 내가 그리는 풍경인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풍경일 때처럼 행복한 때는 없다 2014. 1. 13. Love Mate ~♥ 남자는 머리로 사랑하고, 여자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남자는 머리로 잊고, 여자는 마음으로 간직하고, 남자는 머리로 기억하고, 여자는 마음으로 추억하고.. 진정으로 사랑한다면그에게 따지지 말고 아무말 없이 달려가 그에게 안겨라 그리고심장뛰는 소리를 들어보아라 그의 심장소리가 모든 것을 말해 줄 것이다 2014. 1. 13. 사랑 한 모금 사랑 한 모금 소중히 받고서 그대가 준 진솔한 마음에 환희와 기쁨으로 설레인다 그대여 진실만을 간직한체 소중한 내 사랑 하나로 가슴속 깊이 느끼며 사랑 하고픈 당신 입니다 태산이 앞을 가로 막고 질곡의 고통이 우리를 갈라 놓을수는 없습니다 그대가 내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하나이고 그대를 위한 작은 꽃 한 송이가 되어도 기쁨과 행복을 드리고 아름다운 향기로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2014. 1. 13. 사랑 바람 .... =사랑은 바람이다= 분명히 불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단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사랑의 흔적뿐이다. 그 흔적을 추억이라고 우리는 부른다. 누군가 그랬다 별보다 많은 사람 중에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수 있다는 건 ... `기적' 이라고 여자의 직감은 틀리지 않는다. 남자의 거짓말 이 여자의 직감을 오해로 몰아 갈뿐 이별이란. 우연이 아니고서야 다시는 마주치지 않겠다는 잔인하고도 무서운 약속. 2014. 1. 13. 사랑의 향기 나뭇잎 사이로 햇살 얼굴 내밀며 환하게 웃는 보시시 눈가에 잔주름 오래된 그리움들이 비집고 고개 내민다 햇살 팔랑 춤출 때마다 웃는 모습 하나 별처럼 멀어졌다가 몸의 온기처럼 다가오는 단어 그건 사랑의 향기 그렇게 구름 속의 해처럼 분명한 몸부림은 달리는 만큼 좁혀지는 사랑이라는 이름 반가운 초대장에 붙어 있는 우표처럼 확실한 증표그건 사랑의 향기 2014. 1. 13. 행복의 얼굴 행복의 얼굴 내게 행복이 온다면 나는 그에게 감사하고, 내게 불행이 와도 나는 또 그에게 감사한다.한 번은 밖에서 오고 한 번은 안에서 오는 행복이다. 우리의 행복문은 밖에서도 열리지만 안 에서도 열리게 되어 있다.내가 행복할 때 나는 오늘의 햇빛을 따스히 사랑하고 내가 불행할 때 나는 내일의별들을 사랑한다. 이와 같이 내 생명의 숨결은 밖에서도 들이쉬고 안에서도 내어쉬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내 생명의 바다는 밀물이 되기도 하고 썰 물이 되기도 하면서 끊임없이 끊임없이 출렁거린다. 2014. 1. 13. '보고싶다'라는 말은 ♣'보고싶다'라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모든 말 중에 그 의미의 간절함을 가장 잘 전달하는 말은 '보고 싶다' 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 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 '보고 싶다' 는 '사랑한다'이다. 2014. 1. 13. 겨울로 가는 비 ... 겨울로 가는 비 ... 가을의 끝에서 또한 기다림의 끝을 본다 늘 나의 몫으로 오던 기다림을 이제는 놓고 싶다. 기다림으로 오는 건아무것도 없는 것을... 그래, 어젯밤 빗소리가 두드린 건 창이 아니었어.. 바람이 아니었어.. 나뭇잎도 아니었어.. 그것은 내 안에서 넓어지는 허공을 두드리는 소리 이제 나도 그만 가지를 좀 비워야겠다 그대에게로 뻗은 가지에 너무 많은 걸 달고 있었나보다. 그러나 그대의 침묵이 너무 긴 이 저녁 빗방울은 결코 내가 비울 수 없을 가지 하나를 자꾸만 두드린다... 2014. 1. 12. 이전 1 ··· 381 382 383 384 3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