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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속에 그대 있어요 내 가슴 속에 그대 있어요..。                            봉당 류경희  바람이 어디서 불어 오는지 알 수 없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 오는 느낌은 알 수있어요  그리움으로 찬 가슴 따뜻한 햇살 처럼 환하게 빛나는 얼굴에도 있어요  괜스레 슬프다가도 갑자기 웃음이 피어나는 내 가슴 속에 그대 있어요 2025. 3. 26.
고통의 무게 = 꿈의 무게 ♡....。°。 고통의 무게 = 꿈의 무게     。°。....♡  ☆·━━━━━━━━━━━━━━━━━━☆지금 당하는 고통이너무 크다고 생각된다면당신이 이루어야할 꿈도클 것입니다실망하지 마세요당신이 만나는고통의 무게는바로 당신이 이루어야 할꿈의 무게니까요- 차인홍 중에서 - ☆·━━━━━━━━━━━━━━━━━━━━━ ☆ 2025. 3. 26.
인연서설 Vanny Vabiola - I think i love you 2025. 3. 26.
당신의 향긋한 향기 너무 좋아요. 당신의 향긋한 향기 너무 좋아요..。                                                                    / 한 송이  눈뜨는 아침 제일 먼저 만나는 당신의 웃는 얼굴을 떠올리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웃으며 하루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행복이내요  날마다 맞는 날이지만 오늘은 당신의 향긋한 향기 너무 좋아요 머리냄새 비누냄새 같은 그대의 상큼한 모습 오늘은 더욱 멋져요  당신 따뜻한 속삭임의 말 한마디 밤새 잘 잤느냐고 살짝 안아주는 따뜻한 온기가 전해주는 행복함 그런 당신 때문에 언제나 따뜻해요  함께 가다 보면 서로 힘들 때도 있을 테지만 그땐 우리 좋았던 기억하며 다정한 말로 위로해주는 그런 시간 함께 나누며 풀어가요  미친 듯 서로 사랑하던 그때 .. 2025. 3. 22.
따뜻한 커피 한잔 따뜻한 커피 한잔                      / 임숙희   마음 열어놓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나누고 싶은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있습니다.  연락없이 찾아가도 환한 얼굴로 반겨주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향기로운 커피향 가득 담고 흘러나오는 음악을 말없이 함께 듣고 있어도 좋은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괜스레 가슴을 파고 드는 쓸쓸한 마음 따뜻한 커피 한 잔 나눌 사람이 그리워 전화기를 만지작거려 보아도 그 누구에게도 머물지 않는 마음  손끝을 타고 가슴으로 퍼지는 따뜻한 커피 한 잔에 공허한 마음 살포시 놓아봅니다. 보랏빛 엽서 / 신디 박 연주 2025. 3. 22.
못잊어 그립습니다 못잊어 그립습니다..。                           / 신미항   하얀 햇살의 눈웃음조차 . 시린 미소로 아파오는 서럽도록 그리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그렇게 떠나가지만 비워도 비워도 담아지는 것이 그대 향한 그리움인것을  당신은 이토록 깊은 가시꽃 상처 얼룩 남기고 멀어지지만 덮어도 덮어도 새록 새록 돋아나는것이 그대 향한 보고픔인것을  지워야 하는 가슴 고랑에 꺾이지 않는 한 떨기 풀꽃 기다림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람아 묻어야함을 알지만 잊어야함을 새기지만 당신이 그립기만 합니다  씻어도 씻어도 휘 감겨오는 안개비의 젖은 미소로 Paul Mauriat - Love is Blue 2025. 3. 21.
남녀간의 이해의 시작 ♡....。°。 남녀간의 이해의 시작      。°。....♡  ☆·━━━━━━━━━━━━━━━━━━☆서로의 본성이 다르다는 사실을무시하기 때문에남자는 여자한테 남자처럼 생각하고반응하기를 기대하고,여자 역시 마찬가지이기에,온 세상은 오해와 사고와 문제로가득한 것이다.그러므로 남녀가 서로를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 ☆ 2025. 3. 21.
매화가 핀다 2025. 3. 21.
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 봄 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 봄 ..。                             / 운성 김정래  오늘같이 봄 햇살이 두 어깨 위로 따사하게 내려 앉는 날은멀리 있는 그대와 함께이 아름다운 봄을 즐기고 싶습니다그대가 계신 곳도봄의 여신이 예쁜 옷 입고고운 걸음으로 사뿐히 찾아와봄의 향기로움을 전하고 있겠지요 너무나도 기다린 봄이렇게 좋은 봄날에그대와 함께 두 손 꼭 잡고봄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의 사랑도 느끼고아름다운 봄의 자연도 느끼면서우리 두 사람 사랑의 꽃도 피우고 싶은그대와 진정으로 함께 하고 싶은 봄입니다. Secret Garden - Serenade to Spring 봄을 향한 세레나데 2025.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