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175 매일매일 거울 앞에서 ♡....。°。매일매일 거울 앞에서。°。....♡ ☆·━━━━━━━━━━━━━━━━━━☆ 만약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이런 방법을 써보라. 매일 거울을 마주보며, "나는 정말 멋져.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하고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화가를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모네 같은 훌륭한 화가가 될 거야." 하고 말하거나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톨스토이 같은 대문호가 되겠다는 각오를 매일매일 거울 앞에서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다. -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 Elvis Presley -Let It Be Me 2023. 1. 24. 정겨운 설날이 되세요 훈훈한 정나누는 정겨운 설날이 되세요 .。 /美風 김영국 계묘년검은 토끼해를 맞이하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귀경길 안전 운전하시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날이 되시고, 훈훈한 덕담 나누는 뜻깊은 설날이 되세요 계묘년에도 가내 두루 평안하시옵고, 뜻하신바 소원성취하시옵고,만수무강 하시옵고, 올 한 해도 웃음꽃이 만개하소서.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김치경 - 까치 까치 설날은" 2023. 1. 20. 그 어느 겨울 그 어느 겨울 .。/ 최수정 어두운 이거릴 걸으며 난 너와함께 햇던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에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에 숨결도 눈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그어느 겨울도 이렇지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수 없어 난~널~사랑해~ Stevie Wonder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2023. 1. 18.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보물은 이력서에 써넣을 업무성과나 커리어, 물질적인 선물 같은 것들이 아니에요. 기분 좋은 모습, 행복한 표정이 바로 진짜 선물이자 값진 보물이죠. - 존 고든의《에너지 버스》중에서 - ☆·━━━━━━━━━━━━━━━━━━━━━━━☆ Morning Coffee / Big Dream 2023. 1. 17. 로라이마산 "> 2023. 1. 16. 커피임지 2023. 1. 16. 그대와의 꿈 같은 사랑 그대와의 꿈 같은 사랑.。 / 새벽 김정래 사랑의 이름으로 봄 볕같은 포근한 마음으로 당신의 고운 사랑은 언제나 내 가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난 당신의 그 고운 사랑을 오선지에 악보를 그리고 먹 갈아 화선지에 흠뻑 묻혀도 보고 영롱한 새벽 이슬 같은 당신의 예쁜 그리움도 나에게만 주는 당신의 고운 사랑과 함께 마른 내 목을 축여도 봅니다 당신의 고운 사랑 먹고 사는 나 정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요 눈물 날 것만 같은 당신의 고운 사랑 나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2023. 1. 14. 꽃잎만 할 수 있는 사랑 ♡....。°。꽃잎만 할 수 있는 사랑。°。....♡ ☆·━━━━━━━━━━━━━━━━━━☆ 꽃잎은 바람에 흔들려도 바람을 사랑합니다 꽃잎은 찢기고 허리가 구부러져도 바람을 사랑합니다 꽃잎은 바람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바람이 불면 꽃잎이 떨어집니다. - 소강석의 시〈꽃잎과 바람〉중에서 - ☆·━━━━━━━━━━━━━━━━━━━━━☆ 2023. 1. 14. 내 그리움 가져간다면 내 그리움 가져간다면 / 청라 한승희 바람으로 향하는 길 아직도 여행중이신지 망서리는 길을 걷지도 못하고 무엇이 벽인지 소심하고 답답하다 젖은 바닷가 칭얼데는 독백을 어찌 접지 못하는 마음 탓인가 유유자적 뜬구름따라 머물었던 순간마다 선물이었고 돌아갈 수 없는 그 자리에 한번쯤 뒤집고 싶어도 한폭의 향기만으로 무지개가 되어 혼자서 중얼거린다 넓은 색깔로 꿈을 꾸고 쓴웃음 짓다가 조용하게 눈감고 내안의 수심도 발아래 너가있어 홀가분하게 잊고 싶은 사람 가시같은 자국들의 흔적이 찢어진 아픔이되어 내안에 자리잡고 보고픈 사람 그리움만 아롱진다 2023. 1. 14.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1131 다음